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호크스 (문단 편집) ==== 2021-22 시즌 ==== 1989년 이후 32년 만에 크리스마스 경기를 배정받았다. 이는 NBA 최장기록이라고한다. 동부 컨퍼런스가 벤 시몬스의 트레이드 소동, 카이리 어빙의 백신 거부 소동으로 시끌시끌한 가운데 조용히 시즌 준비를 마치고 프리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제임스 하든 등 몇몇 선수들이 악용하던 자유투 삥뜯기를 사무국에서 이번 시즌부터 철저히 허용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주며 자삥에 일가견이 있는 트레이 영의 행보에도 주목이 모이고 있다. 일단 내쉬에게도 지적받은 그 기술 없이도 영은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했다. 댈러스와의 개막전에서 영이 초반 살짝 부진했으나 콜린스, 래디쉬, 헌터, 카펠라 등등 애틀랜타의 뎁스가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면서 시종일관 댈러스를 압도하면서 개막전 첫 승리를 가져갔다. 영은 초반에는 어시스트에 치중하다가 후반에는 야투율을 끌어올리면서 에이스다운 활약을 보였다. 컨퍼런스 파이널을 다녀온 뒤에 젊은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장착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부상 중인 갈리날리, 루 윌리엄스, 오콩우 등등 돌아올 선수들도 많아 시즌 전망은 밝다. 자유투 삥뜯기를 시전하는 선수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사무국이 파울콜을 짜게 부르기 시작하자 단숨에 리그 자삥의 대명사 [[제임스 하든]]이 득점력이 확 내려가버려서 젊은 세대의 자삥의 대명사 트레 영에 대해서도 불안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. 역시 자삥이 금지되자 트레 영이 밸런스를 못 잡으면서 동부 하위권으로 내려가버렸다. 시카고와 마이애미 등등 부활한 팀들도 많은데다가 필라델피아와 워싱턴의 약진으로 이번 시즌은 플옵 진출 마지노선에서 싸우게 될 듯. 17경기까지를 기준으로 [[서브룩]]을 떠나 보내고 선수 뎁스를 보강한 워싱턴이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는 데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 순위권에는 부진하고 있는 보스턴, 밀워키, 필라델피아와 하위권 탈출에 성공한 클리블랜드가 버티고 있어서 꽤 빡센 시즌을 보내고 있다. 트레이 영은 자유투를 다소 잃은대신 외곽슛을 강화하면서 공격력을 유지했지만 팀 수비력이 붕괴되면서 여기저기 구멍이 발생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. 콜린스도 수비력이 별로인데다가 영의 수비는 포가들 중 꼴찌 수준이니 수비가 어렵다. 그렇다고 나머지 윙 디펜더들의 수비력이 수준급이라고 보기도 어렵다. 애틀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리그 2위, 디펜시브 레이팅 28위로 전체 꼴찌에 가깝다. 이런 기괴한 공수밸런스로 인해서 팀의 안정도가 매우 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. 9위를 기록하며 플레이-인 토너먼트에 합류했다. 그리고 지난해 컨퍼런스 파이널을 간 경험을 살려 10위 샬럿, 8위 클리블랜드를 꺾으면서 8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동부 1위 [[마이애미 히트]]에게 3차전 1점차 승리만 거두고 1승 4패로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